안성시 시설관리공단(지방공기업)이 운영하고 안성맞춤랜드 내에 있는 안성시사계절썰매장은 쾌적한 시설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사계절 썰매를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안성장은 조선시대 대구, 전주와 함께 서울의 관문으로 3대장에 들었을 정도로 규모가
큰 장이었다. '서울보다 두세가지가 더 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갖가지 공예물과 객
주들이 많아 북적대던 장이었다.
안성허브마을은 웰빙 문화에 발맞춰 기존 허브농장의 모습과 달리 허브에 관련되어 더욱 깊이 체험할 수 있는 실속형 허브마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