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악마을은 국립공원인 남덕유산과 토옥동계곡을 끼고 있어 자연경관이 빼어나고, 지방문화재인 양악탑과 백제시대의 절 심방사 절터가 있는 역사적으로 유서 깊은 마을이다. 봄이면 진달래꽃으로 붉게 물들고, 남덕유산 깊은 골짜기에서 채취한 고로쇠가 있으며, 여름이면 토옥동계곡에서 쏟아지는 시원한 물로 더위를 잊고 , 가을이면 돌담사이에 노란 호박과 생명력이 넘치는 곡식이 풍부하고 , 겨울이면 양악저수지에서 빙어를 낚을 수 있다. 그리고 한글학자 정인승 박사 생가와 한글기념관이 설립되어 일제강점기 때부터 지금까지 우리 한글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경험할 수 있다.
수용 인원 | - | 유모차 대여 정보 |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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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가능 정보 | 없음 | 애완동물 동반 가능 | - |
체험 가능 연령 | - | 체험 안내 | 봄 : 고로쇠, 봄나물캐기, 채소씨앗뿌리기<br /> 여름 : 감자캐기, 토마토따기, 옥수수따기, 물놀이<br /> 가을 : 오미자 떡, 머루와인 담그기, 고구마 캐기<br /> 겨울 : 민속놀이하기, 눈썰매타기, 고구마 구워먹기<br /> ※ 체험은 계절 및 마을 사정에 따라 변동 가능 |
세계문화유산 여부 | 아니오 | 세계자연유산 여부 | 아니오 |
세계기록유산 여부 | 아니오 | 문의 및 안내 | 063-352-3313 |
개장일 | - | 주차시설 | 가능 |
쉬는날 | 연중무휴 <br>※ 전화 문의 | 이용시기 | - |
이용시간 | 상시 개방 ※ 전화 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