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공묘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함대로 362

개요

조천읍 함덕리에 있는 감사공묘역은 조선 초기 한림학사와 전라감사를 역임한 영암 강영 선생의 묘역이다. 강영은 태조 7년(1398) 이방원이 일으킨 왕자의 난 때 왕위 계승 문제로 신덕왕후 소생 이방번과 이방석이 화를 입자, 1402년 제주도로 피신한 후 조천읍 함덕리에 정착하여 한림학사의 해박한 지식으로 지역주민 교육과 후진 양성에 기여하다 생을 마쳤다. 묘역 안에는 조천서원, 개명당 등의 건물이 있으며 봄철 겹벚꽃이 아름다워 이를 보기 위해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며, 스냅사진 촬영 장소로도 인기가 있다.

  • 교과서 수록여부: 아니오

기본정보

  • 화장실: 없음

상세정보

수용 인원- 유모차 대여 정보-
신용카드 가능 정보- 애완동물 동반 가능-
체험 가능 연령- 체험 안내-
세계문화유산 여부아니오 세계자연유산 여부아니오
세계기록유산 여부아니오 문의 및 안내064-740-6000(제주관광정보센터)
개장일- 주차시설없음
쉬는날연중무휴 이용시기-
이용시간상시개방

상세 항목


유모차

신용카드

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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