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사리부부소나무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 293-2

개요

평사리 동정호 인근에 있는 부부소나무는 소설 ‘토지’의 두 남녀 주인공의 이름을 따서 서희와 길상나무라고 부르기도 한다. 소나무가 있던 곳은 원래 호수 한가운데 있던 섬이었으나, 지금은 들판이 되어 봄이면 자운영이 만개해 자줏빛으로 변하고, 가을이면 벼가 익어 황금빛으로 변하는 드넓은 들판 한가운데에 있어 운치를 더하는 곳으로 사진작가들의 촬영지로 유명하다. 인근에 동정호와 최참판댁이 위치하고 있어 소설 토지 속의 장소들을 돌아볼 수 있는 곳이다.

  • 교과서 수록여부: 아니오

기본정보

  • 입 장 료: 무료

상세정보

수용 인원- 유모차 대여 정보-
신용카드 가능 정보- 애완동물 동반 가능-
체험 가능 연령- 체험 안내-
세계문화유산 여부아니오 세계자연유산 여부아니오
세계기록유산 여부아니오 문의 및 안내055-880-2375
개장일- 주차시설가능
쉬는날연중무휴 이용시기-
이용시간상시 개방

상세 항목


유모차

신용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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