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삼산리 후박나무

전라남도 장흥군 관산읍 산서1길 13 부근

개요

1580년경 경주 이 씨 선조가 이곳에 입주할 때 마을의 동, 서, 남, 북 방향에 나무를 심었는데, 현재 남아있는 이 나무들은 남쪽에 심었던 나무라고 전해진다. 전설로 미루어볼 때 이 나무들은 마을의 형성 때부터 그 역사를 같이 해온 당산나무로서 지금도 마을 주민들의 쉼터로 이용되고 있어 민속·문화적 가치가 크다. 또한 주로 해안지방에서 자생하는 후박나무가 육지부에서 이만한 크기로 생육하고 있는 것은 흔치 않은 일로, 학술자료로서의 가치도 가지고 있다. 이 나무들은 세 그루가 한 무더기로 어우러져 하나의 수관을 이루고 있는데, 높이가 13m, 수관폭이 동 12m, 서 12m, 북 13m이며, 가슴높이 둘레는 남쪽 나무가 2.9m, 북쪽의 두 나무는 3.2m와 2.3m이다.

기본정보

  • 입 장 료: 무료

상세정보

수용 인원- 유모차 대여 정보없음
신용카드 가능 정보없음 애완동물 동반 가능-
체험 가능 연령- 체험 안내-
세계문화유산 여부아니오 세계자연유산 여부아니오
세계기록유산 여부아니오 문의 및 안내장흥군 문화관광과 061-860-5772
개장일- 주차시설-
쉬는날연중무휴 이용시기-
이용시간상시 개방

상세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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