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미술관
전라남도 무안군 일로읍 상사바위길 125
못난이미술관은 2016년 10월에 문을 연 작은 미술관으로, 조각가 김판삼의 작품으로 채워져 있다. 작가의 작품과 인생관을 이해하며 삶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공간으로 미술관, 동산, 체험관, 유아 숲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름답지 않은 작품은 미술이 아닐까?’라는 조각가의 의문이 못난이미술관을 탄생시켰다. 못난이미술관의 메시지는 ‘겉모습보다는 작품들이 간직한 이야기를 관심 있게 들여다보고 그들이 간직한 최고의 아름다움 찾아내는 내면의 미’를 강조하고 있다. 잘 만들지 않아도 예쁘고, 작은 움직임으로도 재미있고, 못생김과 투박한 즐거움이 있는 곳, 못난이 미술관이 존재하는 이유이다.
- 소장품현황
- 못가, 친구, 짝사랑, 첫사랑, 울엄마, 누구냐 넌?, 사랑이 꽃피는 나무 등
- 체험프로그램
- 나만의 머그컵 만들기 / 손 모형 만들기 / 에코백 만들기 등
- 예약안내
- 체험운영 (인터넷 실시간 예약, 평일 5인 이상)
- 문의 및 안내
- 010-5323-8325
- 주차 시설
- 가능<br>요금 (무료)
- 수용 인원
- 미술관 20명, 외부 100여명, 체험관 50명
- 휴무일
- 연중무휴
- 이용요금
- ※ 체험별 상이하므로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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