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중음악박물관은 역사와 문화의 도시 경주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4개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1층은 음악감상실에서 전설의 스피커 미로포닉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2층 전시실은 한국대중음악 100년사관으로 1896년 대한민국의 최초 노래가 녹음된 에디슨 실린더 음반부터 2000년대 k-pop음반까지 시대순으로 전시되어 있고 노래 듣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3층 전시실은 오디오 100년사관으로 1926년 제작된 인류 최초 스피커, 1936년 제작된 스피커의 전설이라고 하는 미국의 웨스턴 일렉트릭의 미로포닉,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가 연설할 때 사용하던 스피커 등 각종 희귀 스피커를 전시 및 청음할 수 있다. 지하는 악기 체험관, 어린이 체험관, 동전노래방, 포토존으로 구성되어 있어 체험과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음악을 통한 올바른 역사 이해, 추억 되살리기,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곳이 한국대중음악박물관이다.
기본 정보
소장품현황
7만여 점 이상 보유
체험프로그램
대관안내
대관시설 - 음악카페, 시청각실 <br />
※ 문의연락처 054-776-5502
예약안내
전화 예약 가능 <br />
※ 예약기간 - 사용일 한달전부터 예약 접수 가능 <br />
※ 7, 8월(성수기) 예약은 별도 공지
한국어 안내서비스
매일 11:00/ 14:00 / 16:00 3회 해설
외국인 예약안내
예약은 관람일로부터 2주일 이전에 신청<br />
관람 당일에는 반드시 신분증(여권, 외국인 등록증 등) 지참
상세 정보
문의 및 안내
054-776-5502
주차 시설
가능(100대)
수용 인원
1,000명 수용가능
주차 요금
무료
휴무일
매주 월요일, 화요일<br>(단, 월요일, 화요일이 법정 휴무일 경우 정상 개관)
이용요금
[개인]<br>- 성인 15,000원<br>- 청소년 10,000원<br>- 어린이 8,000원<br>- 우대(경로, 복지, 장애, 군경) 8,000원<br><br>[단체(20명 이상)]<br>- 성인 12,000원<br>- 청소년 10,000원<br>- 어린이 8,000원<br>- 우대(경로, 복지, 장애, 군경) 7,500원<br><br>※ 36개월 미만 : 무료 (가족관계증명서 외 증명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