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마야박물관&캠핑장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전곡길 13-10

시설 소개

잉카마야박물관 & 캠핑장은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에 위치해 있으며, 30여 년간 중남미에서 외교관을 지낸 김홍락 전 볼리비아 대사의 수집품이 2층 건물 가득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은 폐교된 옛 문양초등학교에서 새롭게 개관하게 되었다. 삐걱삐걱 소리를 내는 낡은 나무 바닥을 걸으며, 인디언들이 조상신에게 바칠 때 사용하던 제기 ‘케루’와 야마 털로 짠 다양한 색상의 인디언 젠통모자 ‘유추’, 티티카카 호수에서 원주민들이 사용하는 갈대배, 방패와 창을 든 모습의 천사 그림 등을 구경하는 색다른 재미가 있다.
폐교를 리모델링해서 조성한 캠핑장은 하늘을 향해 쭉쭉 뻗은 나무들이 많아 그늘막이 없이도 천연 그늘을 즐길 수 있고 잔디 위에 일반 야영장 30면을 갖췄는데 사이트 크기를 따로 정해놓지 않아 대형 텐트 설치도 부담이 없다. 개인 트레일러와 개인 카라반 입장이 가능하며, 소형견에 한해 반려동물 출입도 허가하고 있다.

기본 정보

예약안내
홈페이지 예약 가능

상세 정보

문의 및 안내
054-572-3170
주차 시설
가능
수용 인원
100명
주차 요금
무료
휴무일
[잉카마야박물관]<br>매주 화요일
이용요금
[잉카마야박물관]<br>- 대인 4,000원]<br>- 소인 3,000원<br>[캠핑장]<br>1박(2인 기준) 50,000원<br>※ 추가 1인 및 추가 차량 요금은 홈페이지 참조

인근 숙박/음식점 찾기

내 검색

숙박업체 (0)

반경 내 숙박업체가 없습니다.

음식점 (0)

반경 내 음식점이 없습니다.

리뷰

리뷰 작성은 로그인한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