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아일랜드 펜션은 흐드러진 수십 종의 나물을 엄마와 아빠와 같이 캐고 아버지와 애들이 잡은 조개와 소라로 순수한 자연산의 ‘화이트 아일랜드’식 식단을 만들 수 있어 우리나라 최초의 농·어촌의 정서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그리고 연인들에게는 하얀 백사장의 소나무와 두 마음을 붉게 물들이는 석양을 바라보며 싱싱한 자연산 해산물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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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 101~103
※ 객실 가격은 전화문의 요망<br>※ 위 정보는 2021년 12월에 작성된 정보로(정상요금), 해당 숙박시설 이용요금이 수시로 변동됨에 따라 이용요금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