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별장 같은 느낌이 드는 달빛이 머무는 집 펜션은 잘 가꾸어진 넓은 정원과 그림 같은 전원 풍경 속에서 맑은 물 남한강의 저녁 노을을 바라보며 여유와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다. 게다가 펜션 내부에서도 바깥의 자연 풍경이 잘 들어오도록 배치하고 창을 크게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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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실(45평 + 20평)
※ 객실 가격 전화문의 요망<br/>※ 위 정보는 2021년 12월에 작성된 정보로(정상요금), 해당 숙박시설 이용요금이 수시로 변동됨에 따라 이용요금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