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하늘사랑은 남이섬과 자라섬 사이에 있는 조용한 독채 펜션이다. 예쁜 정원과 함께 아늑한 분위기의 복층 목조 펜션으로 우드톤의 따스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전 객실 취사 가능하며 개별 테라스에서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아기자기하게 손질된 잔디 정원은 어느 방향으로 촬영해도 사진이 잘 나와 기억에 남을 만한 추억과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위치가 좋아서 주변 관광지를 방문하기 편리하다.
하늘사랑
※ 위 정보는 2025년 02월에 작성된 정보로(정상요금), 해당 숙박시설 이용요금이 수시로 변동됨에 따라 이용요금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