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군산 주요 관광지가 모여있는 중심부에 위치한 앨리히우스는 고옥을 리모델링한 공간으로, 고옥의 맛을 살린 아늑함과 따뜻함, 호텔에서 느꼈던 편안함을 담은 편안한 쉼터다. 객실은 원룸, 투룸, 쓰리룸으로 구성되어 있고, 취향에 따라 침실, 온실을 선택할 수 있다. 포근한 베개와 이불, 목화솜 요가 여행객의 지친 피로를 풀어준다. 초원사진관 등 주요 관광명소나 식당이 인근에 모여 있어 여행하기에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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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3
최대 5인이 사용할 수 있는 방 3개로 슈퍼싱글 침대가 있는 1룸과 2인이 주무실 수 있는 온돌 2룸이며 온돌방 가운데 미닫이문을 열면 넓은 거실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방, 화장실 1, 욕실 1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