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남해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양화금로 59-7
개요
이제 남해는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육지 끝자락에 자리한 감성 힐링 숙소다. 객실은 오션뷰과 마운틴뷰, 단층과 테라스가 있는 복층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객실마다 히노끼탕이 있어 자연을 바라보며 피로를 풀기에 좋고, 일부 객실에서는 노천탕과 화로를 유로로 이용할 수 있다. 향긋한 인센스와 다도를 동반한 별채탕과 수영장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아로마테라피와 다양한 남해제철요리를 활용한 조식/석식을 제공해 질 높은 휴양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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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F 복층(마운틴뷰)
침실 1개, 파우더룸, 욕실(히노끼탕), 화장실 1개, 야외테라스(화로 + 노천탕)
객실 크기(평): 24
객실 크기(㎡): 49
기준 인원: 2
최대 인원: 4
성수기 최소 요금(주중): 550000
객실 수: 4
성수기 최소 요금(주말): 650000
상세 정보
- 입실 시간
- 16:00
- 퇴실 시간
- 11:00
- 객실 내 취사 여부
- 불가
- 식음료장 정보
- 있음
- 문의 및 안내
- 055-867-8800
- 주차 시설
- 가능
- 객실 수
- 18
- 예약 안내
- 가능
- 예약 안내 홈페이지
- https://codybooking.com/reservation/?code=H0228
- 객실 유형
- 양실
- 부대시설 (기타)
- 수영장, 별채탕, 화로, 노천탕(2F 단독 객실 제외), 스파
- 뷰티시설 여부
- 1
- 환불 규정
- 천재지변으로 인한 당일 예약 취소인 경우에도 환불 불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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