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계절 365일 언제나 행복한 웃음과 추억이 있어 365일 사랑하는 사람과 보고픈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다. 이른 봄날 아침 개나리꽃에 물 든 노란 봄비를 즐기고 파란하늘 빛 뭉게구름을 볼 수 있다. 대관령 양떼목장 파란 초원에 가까이 위치한다. 눈이 오는 겨울에는 근처 용평스키장에서 스키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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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민들레, 엘레지
※ 위 정보는 2024년 07월에 작성된 정보로(정상요금), 해당 숙박시설 이용요금이 수시로 변동됨에 따라 이용요금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