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초 등짐 한번한번으로 지어올린 다솔산장과 다솔찻집을 시작으로 2008년 7월 2층 목조건물 다솔펜션을 오픈했다. 젋음과 거센파도와 사람을 알게해준 다솔산장, 편안한 휴식 잔잔한 바다를 보여주는 다솔펜션, 여러분들께도 편안한 휴식처가 되었으면 한다. (정보제공자: 통영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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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나리, 구절초, 자운영
※ 객실 가격은 전화문의 요망<br>※ 위 정보는 2022년 09월에 작성된 정보로(정상요금), 해당 숙박시설 이용요금이 수시로 변동됨에 따라 이용요금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