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호텔은 동계 올림픽 기간 중 기자단 숙소였으며, 대관령면의 중심가에 위치해있다. 강원도 내륙권 뿐 아니라 강릉 동해권과도 인접한 위치이다. 전객실이 금연 객실이며, 취사가 가능한 레지던스 호텔이다. 스키장 및 주변 관광지 등이 인접해 있어 4계절 휴양 및 레저가 가능하다.
펜트 스위트
※ 위 정보는 2024년 07월에 수정된 정보로(정상요금), 해당 숙박시설 이용요금이 수시로 변동됨에 따라 이용요금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