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옥림리에 있는 옛마실펜션은 황토와 소나무만을 사용하여 지은 한옥으로, 편안한 침구, 맥반석 온돌 난방으로 안락함을 더했다. 너른 마당에는 소나무와 자연석, 야생화가 멋진 풍광을 선사한다. 객실마다 거실, 부엌, 욕실을 갖췄다. 날씨가 좋은 밤에는 반딧불이를 볼 수 있어 특별함을 선사한다.
서마실
※ 위 정보는 2024년 10월에 작성된 정보로(정상요금), 해당 숙박시설 이용요금이 수시로 변동됨에 따라 이용요금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