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신세계사이먼이 2007년 오픈한 대한민국 최초의 정통 프리미엄 아울렛이다. 국내 최고 수준의 브랜드 구성과 이국적인 경관, 각종 편의시설, 다채로운 야외 이벤트 등 차별화된 기능을 제공하며, ‘온 가족이 함께 쇼핑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아울렛의 품격을 한 단계 올려놓았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270여 개의 국내 최고 수준의 독보적인 브랜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버버리, 구찌, 보테가베네타, 생로랑, 발리, 펜디 등 명품 브랜드가 60여 개에 달해 국내 프리미엄 아울렛 중 가장 많은 명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지방시, 로로피아나, 발렌시아가, 발렌티노, 브리오니, 까날리, 울리치 등 30개 브랜드는 오직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만 만날 수 있으며, 분더숍, 비이커, 블러스, 갤러리아 아울렛 등 패션 트렌드 세터들의 발길을 모으기 위한 편집숍도 10여 개 보유하고 있다. 가족단위 고객을 위한 편의 시설도 뛰어나다. 약 270평 규모의 공간에 미끄럼틀, 그물망 등을 갖춘 ‘숲 속 놀이터’는 아이들의 단골 명소이다.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회전목마, 미니 트레인, 바운스 스핀 놀이기구와 키즈카페도 갖추고 있다.